깡시골에도 널리 보급된 명품of명품 구찌st.색조가 저희의 BI입니다 고갱님


뉴라이트를 대표하는 사나이of the사나이 변00(연예인 지망생, 名푼수1, 실크세대, 패션리더, 미디어워치 대표이사, 진00 사생팬, 전향범.....같지는 않고 관심병종자, 인물과사상이랑 서프라이즈에서 놀던거 자랑하고 다님, 서울대 학사, 넷중 제일 유명함ㅋ), it와 시사와 헛다리에 두루 통달하였으며 누나는 당선된 후 분명히 나에게 어쩌고저쩌고한 국책연구기관의 소장자리를 줄거라고 to the core하게 믿고있는 저명한 정치철학가 겸 공화"당"주의자 박00(저술가, 名푼수2, 나우콤 전 대표, 서울대 중퇴, 한국일보 전 기자, 인터넷문화협회장, NL이 PD보다 쪽팔리다고 생각하는 전향범, 니체빠돌이.......라기보다는 오십넘은 중2병환자), 뭐하는 분인지 파악을 미처 못한 장00(이거 총괄기획진행자, 名푼수3, 축구칼럼니스트, 다문화콘텐츠협회장, 사단법인 시민영상문화기구 이사장, 숭실대 전 교수, 경기영어마을 사무총장, 춘향이 따드시는 경기도지사님과 절친, 앞에 둘보다 안유명한 신진듣보1), 그리고 홍일점 석00(문화기획자, 名푼수4, 앞에 둘보다 안유명한 신진듣보2, 여성, 종합 정치컨설팅회사 자루기획 대표)이 뭉쳤다!

이거슨 드림팀!


우리는 뉴라이트방위대!

더이상 듣보가 아니다!

위풍당당한 신보수 논객집단!

차차기 대권은 우리 넷이서 겨룰테다!

엄마 나 진중권이랑 연관검색어로 엮였어!


어리석고 천박한 보수세력을 쳐없애고 걔네가 운용하던 수익장 강탈하려는 친박막부의 희망찬 포부와 그들의 무시기대를 한몸에 받고있는 종박 해적방송 <명품수다>에 큰 기대를 거는 바이다

이름부터 럭셔리한 뉴라이트의 삶에 대한 건강한 풍자와 따뜻한 냉소를 이제 느껴보잨ㅋㅋ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9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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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기획자 석수경누나만 드립다 검색해서 들어오고 있습니다 여러분

출연진 전원의 이름을 똑바르게 써놔봤는데 하필 이분한테만 이러는걸 보니 명품4인방 중 듣보甲이 누구냐에 대한 논의는 필요가 없겠네요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한번하고 말면 내가 몹시 실망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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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우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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