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토론놀이문화를 홀로 세워올리시고, 매체를 가리지 않은 모든 전투에서 한번도 패배하지 않으신 쇼펜하우어의 적통 진중권님.
인생 서러운 찐따들에게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유일한 짓거리를 몸소 보여주시어 생의 의미를 일깨워주신, 당신은 나의 롤모델 그리고 당신은 진정 고결한 영혼.
차차차기 대선에는 입진보당의 총재자격으로 출마하시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형 언제 이렇게 늙은거에요ㅠㅠ
절필해놓고 한겨레에 기고문 올라간건 뭔데? 아 진짜 섀키 쪼잔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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