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관심이 있을리가 없지
그런데 지난 일요일에 나 일하는 클럽에서 팬미팅 겸 자기 친구들끼리의 프라이빗파티를 했다
그냥 보고있다가 틀어달라는 음악 내보내주고 조명좀 눌러주고 어정거리며 뭐 줏어먹으며 시간채우면 되는거니까, 부담도 없고 의식도 안되고..
그리고 새앨범이 나왔대서 하나 받았고, 어쨌든 들었다
그밖의 잡생각
2pm얘긴 왜 그렇게 많이하누?
미리 받았다는 문자 에피소드로 비한테 묻어가는게 진정 팬들에겐 기쁜 일인가?
트롯색감이 묻어나서 나이든사람이 만들었을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소규모 월드스타
노래가사 남얘기가 아니다ㅎㄷㄷㄷ
생일 축하해요 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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