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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호

괜한 꺼리로 블로그 글숫자 늘려서 (쓰지도 않을)티스토리초대권 몇장 더 땡겨보려는 목적이 가장 크다고 해두자
나 혼자서도 로긴안하고 해치울 수 있는 조회수에 대한 노력이기도 하다

위와같은 진술에 관하여 디자이너 최성민씨는 암--~음-~~ 아주 못하는 못난체라고 생각해요라시겠지만,
알잖아, 나 그런거 잘 몰라요(????)

그리고,
아래 이어질 내용을 호기심따위의 기분으로 읽다가, 당신이 만약 세속의 때와 피딱지가 덜한 영혼이라면 기분이 나빠질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쭉 다 쓰고나서 스크롤을 올리니까 든다

대비하세요

표지의 이 캐릭터가 돈받고 파는 팬시상품으로 시장에서 인정받는다면 1/n은 성공한거다



실은 생전처음 써보려 하는 피드백용 독자엽서를 보며 뭔가 떠올랐다가 까먹은게 많은데, 엽서뒷면의 좁은 흰칸 안에 이제부터 올라온 놈들이라도 잘 건져서 알아볼 수 있게 다 담을 자신이 없다가 생각해낸 잔머리다

그리하여, 아래 글에 바로 이어서 이번에는 창간호 책 내용물에 관한 소감을 정리한다

편집부에서 독자엽서를 통해 나에게 물어본 것은 아래 세가지였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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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우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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