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으는 스파게티님은 우상숭배를 딱히 금하지 않으셨습니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말고 이것을 지참하며 그분의 손길처럼 야릇하게 달랑대는 가락의 감촉으로 믿음을 다잡읍시다'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0.01.22 초극세사 걸레장갑 (짭션 그시장 11번길 개당 2000원)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