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보드는 M3A78-EM, USB3.0은 x16슬롯에 장착한 트랜센드 PDC3, 용량은 셋 다 32기가로 맞췄고 포맷은 전부 걍 ntfs, ㅎㄷ튠이 3.0이므로 나중버전을 쓴 다른 분들의 벤치마크랑 직접비교하지 말긔, 쓰기테스트는 볼륨제거가 너무 번거로워서 통ㅋ과ㅋ

다나와의 아이돌스타 앤디코 AIO Super

PDC3에 연결

메인보드 백패널 USB2.0




잘만 U3M

PDC3에 연결. 64GB로 만들면 어떨지 참 기대된다

메인보드 백패널 USB2.0

찍어본 모든 항목에서 앤디코의 제품보다 아주 약간씩 빠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마하 익스트림 MX-FX

PDC3에 연결. 넌 나를 실망시켰어

내거 멘보드도 에이서슨데 2.0이라 안셔줌ㅋㅋ

32k까지 속도가 샌디스크tlc랑 호형호제할 수준!!! 이지만 막상 짜잘파일 수백개씩 옮겨보면 별로 답답하지 않음



내가 하고싶은 말
앤디코 AIO
셋중 이 제품만 껍데기랑 커넥터가 똑바로 고정되지 않고 살짝 흔들거린다. 순접을 투입할지 말지 고민중임
연핑크나 흰색으로 된게 있으면 여친&누이&엄마 선물용으로 아주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다나오면 내가 3개 삼ㅇㅇ
근데 AIO는 뭐의 이니셜임?

잘만 U3M
얘만 혼자 안전제거를 똑바로 못하고 오류를 낸적이 몇번 있었음
본격 SSD기판에 USB단자만 달아놓은걸 슈퍼탈렌트랑 몇군데에서 팔던데 그런물건 제외하면 현재스코어 대략 세계최강인듯

마하익스트림
샌디스크나 ADATA의 32GB보단 한끗발 높은 셈이지만 N005가 64GB에 6만원orz
비교된 다른 메모리보다 크기가 두배쯤 크지만 칠칠맞은 형아들이 안잊어먹고 갖고다닐 수 있으니까 오히려 장점이라고 본다
에이서스제 Z68로 깔맞춤하면 읽기쓰기가 250을 넘나든다곤 하지만 현실성이 없다근데 나는 다음컴터 짤때 이놈 최고속도 뽑아볼라고 에이서스보드로 갈 생각(??!)
유일하게 윈도7 설치툴이 먹히는데 아마 cd영역 생성도 셋중에 이거만 가능할듯
걍 사지마



그리고 얘네들 찍어보는데 쓴 PDC3의 나머지 측정치 Feat. 830

삼성830 128GB. SATA3연결. 윈도 깔기 전에는 290까지 올라갔었는데.....꿈꿨나;;;; 어쨌건 부팅할 때 인식은 SATA3로 하지만 대역폭은 SATA2수준까지만 나온다. 참고로 내 멘보드에선 x1와 x16의 양쪽 슬롯에서 속도가 완전히 똑같았음

아토랑 크리스탈은 300넘었긔 헐?

1년동안 잘 굴려본 후 측정. 다른 프로그램을 썼으니 결과도 다르게 나옴은 당연하나, 그동안 좀 닳았는지 확실히 숫자가 티나게 줄어있다


히타치 7K2000 2TB를 4년전에 샀던 SATA1-USB2.0어댑터로 PDC3에 연결. 이를 통해 USB2.0 전송속도의 끝장한계를 알 수 있다. 실제 파일전송은 27~29메가씩 나옴. 억세스타임은 AAM 땡겨서 저렇게 빨라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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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우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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