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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같이했긔


http://black-jaguar.com/board/board.php?board=guest&command=body&no=178 

http://homa.hongik.ac.kr/exhibition/?temp=v&idx=83&code=cata1&page=&code1=gory2

내가 누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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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우다리

살사람은 여기로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DAC-1이 녹이 잘 끼는 볼륨다이얼 한가지만 제외하곤 아주 만족스러워서 업글은 않은 채 몇일에 한번씩 까서 휘발유 부어넣고 돌려가며 쓰는 중이다

bw-100은 갑자기 값이 두배로 뛰어서 짜증나고 케이그시리즈는 원래 짜증나는 가격이라서 짜증내고 있었거든

근데 이건 bw-100보다 비싸지만 케이그보단 싸서 짜증이 안나더라고(....)

그냥 하는 얘기지만 많이 미끄럽거나 찐득거리진 않고 증발이 빠른 노란색 점액질이다

휘발유나 알콜만큼의 세척능력은 있어서 녹이 낀 금속접점에 바르고 문대면 그동안 붙어있던 때랑 녹이 시커멓게 나온다

그리고 인화성이 엄청 강하고 건조 전 변질의 우려가 있어서 아무리 전압이 낮더라도 꼭 기계를 다 꺼놓고 발라야 한다는데, 이건 대표선수 케이그를 비롯한 모든 접점개선제가 마찬가지다

단자만을 닦아서 블라인드테스트로 누구나 알아들을만큼 차이를 드러낼 오디오 시스템이나 귀는 찾아보기 힘들테지만, 그리고 스피커선에 단자처리 하는것도 삽질이고 프리앰프도 참 나쁜 물건이고 은납도 병신이고 존나 막선이 진리라는 맥락의 와싸다 실용당의 주장대로 접점표면도 그냥 닦아내기만 하고 뭔 이물질이 붙는건 안된다는 주장에 공감은 어느정도 하지만, 어쨌건 그냥 오래써서 찌직거리거나 양쪽 소리가 다르게 나오거나 움직임이 걸리는 페이더랑 다이얼엔 직빵이다

세상이 말처럼만 되는게 아니라고 병신드라

근데 DAC-1의 다이얼이 존나 한달쯤은 버틸 줄 알았는데 일주일 지나니까 도로아미타불이 되길래 대박추천은 못하겠다

참고로 이거 휘발유로 닦으면 이틀간다

30만원짜리가 뭐 이래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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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우다리

http://www.suprafootwear.com/news/2011/11/25/skytop-3-stealth

프레스샷


인ㅋ증ㅋ


자 이제 마이애미비치로 걸으러 가보자안될거야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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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우다리

할렐루얗!!!!!!!!!!!!!!!!!!!!!!!!!!!!!!!!!!!!!!!!!


http://www.mic-w.com/showpro.asp?id=54&lb=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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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우다리

더블에잇에서 R3과 절름발이 인프라베이스를, 홀릭에서 인프라혼을 본게 엊그제다

더 이상의 앗썸한 뉴스터프를 직접 만나기 까지의 시간이 좀더 필요할줄 알았는데, 내 이상형은 아닌 브랜드의 제품일망정 꿈에 그리기는 했던 댄스스택을 어젯밤 처음 보게 되었다

음상과 명료도에 해로울 뿐인 4방향 가두리 배치에도 불구하고 애들이 놀고싶지 않을 1급수의 뻘쭘한 음질이 나오더라

클리핑이랑 메탈디스토션이 결국 클럽의 음향에는 필수불가결한 요소라는 사실을, 그리고 댄스뮤직 찍어다 팔아먹는 출판업자들이 튠을 얼마나 성의없게 만들고 있는지를 다시한번 확인했닼ㅋㅋㅋㅋㅋ

단, 들어서는 그런거같지 않겠지만 130dB에 육박하는 기흉유발 음압이랑 로우컷 없이 가청주파수 하한의 아래까지 유감없이 확장되는 저주파의 물량으로 이걸 보상한다

한번들 느껴보라고 씨발 바로 이거야

우퍼는 똑같은 물건인데 베이스는 그닥 안깊고 풍동 실험장처럼 뿌륵뿌륵 그저 뿜기만 하는 볼륨같은데랑 끕이 다르다고


참고로 홀 안쪽에 들어가서 입 꽉다물고 있다보면 흉곽에 레알 무리가서 기침하거나 심하면 토할지도 모른다

수류탄 터질 때 엎드리기만 하고 입은 안벌리면 내장도 터지는거랑 같은 원리지

그건 그렇고 내부 색조와 구성의 통일성, 직원과 손님의 동선, 멋, 설비상태 등등의 전반에 걸쳐서 굳이 흠을 잡자면 못잡을건 없지만 잡히지는 않을 완벽무결함에 나는 감동먹었다

지금까지 팔푼이, 쫌팽이, 약쟁이, 정신분열, 거렁뱅이, 빚쟁이, 알콜중독, 섹스중독, 무좀, 문맹, 신용불량 등등 유형의 선배들 수발이랑, 막힌데보다 구멍이 더 넓은 병신같은 가게 뒤치닥꺼리만 해온 인생이었는데, 에어-가든-헤븐의 단계를 밟으며 당분간(한 1년?) 더이상은 상상할 수 없을 완벽한 경지에 오른 시스템을 보고 클럽인생 접을까 하는 감개무량도 느꼈었다

02년도 당시의 클럽이랑 dj들이 이랬으면 내가 dj계에 투신하지 않았다고

하여튼 한달쯤 기다렸다가 인건비만 좀 줄이면 딱이겠어

이리하여, 이 세트 구현하는데 힘을 보탠 모든 분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소감을 마친다

멋있습니다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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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erret.com.au/c/Jands/JBL-launches-new-Marquis-Dance-Club-Series-of-loudspeaker-systems-n1827924

http://soundtechuk.blogspot.com/2011/08/sound-technology-debuts-jbls-marquis.html

http://www.etnow.com/news/2011/8/sound-technology-debuts-jbls-marquis-dance-club-series-loudspeakers-at-plasa

http://www.jblpro.com/catalog/general/ProductFamily.aspx?FId=98&MId=2

중구난방이지만 싸고 믿을 수 있는 졔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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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상가 a-8, a-9 VISS에서 팝니당. 한벌에 5000원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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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뻐서 입으면......부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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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닥치고 테스트ㄱㄱ



아래는 영어가 힘겨운 분들을 위한 우리말 번역

이게 살짝 유행했던 제작년시점의 번역본 서너개를 찾긴 했지만, 어차피 나는 나니까 내멋대로 죤나게 의역하고 잘 모를 분들까지 생각해서 주석까지 달았음


1페이지




2페이지




3페이지




4페이지




5페이지




6페이지



그리고 아래는 자기 시험결과를 더 편하게 맞춰보시라고 내맘대로 때려박은 ism좌표계

블런델-고스초크모델도 참고하고 싶었지만 그거 좀 구리고 결국 내맘대로 아무데나 박아놨으니 주의깊게 받아들이진 마세요


좌우의 배치는 경제정책에서 정부의 개입이 얼만큼인게 적당하다 판단하는지에 대한 상대적인 좌표이다

왼쪽으로 갈수록 재정운영과 기업들에 대한 규제가 빡빡하길 바라는, 소위 좌파적인 견해이다

그리고 오른쪽은 능력대로 각자 마음껏 경제활동을 해서 벌어먹고 살테니 참견말라는
 우파, 풀어 말하면 일정이상의 재산과 지위를 지녔으며 더 갖고 싶기는 하되 현시점의 자기 높이에 일단 만족하고 있는 세력권의 마음이다

그리고 상하의 차이는 이와 큰 관련이 없으나 많은 경우 혼동되거나 호도당하는, 개인의 결정권에 대한 사회의 제도적 개입 내지는 법으로까지 구현된 규범의 정도를 나타낸다

아래로 갈수록 개인의 행동에 대한 규제가 적어진다는 맥락이며, 위로 올라간 사회일수록 공공의 억압이 강하다


경제활동과 개인의 의사결정 양쪽 모두에 대한 공권력의 개입이 극도로 적은 콩가루사회를 일단 예로 들어보자

아래와 오른쪽으로 끝까지 가면 된다

그 결과는 무정부주의, 아나키즘이다

여기서 시계방향으로 가서 경제정책이야 어떻건 나 하고싶은대로만 건들지 않으면 좋다는 태도의 극단은 개인주의이다

조금 더 가서 나는 남들 피해주지 않고 잘 있을테니 돈벌레 대기업이나 똑바로 단속하라는 태도는 사민주의라고 일단 치자

3사분면에 다른게 없으므로, 테스트 결과에서 두 축의 좌표가 모두 음수로 나온 사람들은 자기 자리가 0점으로부터 얼마나 떨어져 있건(즉 얼마나 급진적이건) 아무튼 사민주의의 지향점과 정책에 대체로 공감하며 
지금 우리와 나에게 유익하리라 판단하는 사람이라고 볼 수 있다

40대 미만의 한국인 중 적어도 절반 이상이 여기 어디쯤을 생각하고 있을 것 같다

참고로 나는 둘 다 -6정도다

그런데, 이런거 해보자고 만든 진보신당이랑 국민참여당은 제일 듣보다 씨부랄 이게 뭐냐고...

아무튼 넘어가서, 사람 사는건 모르겠고 경제활동만 극도로 통제된 사회가 바로 공산주의이다

계속 시계방향으로 돌아서, 경제활동과 개인의 선택권을 모조리 꽉 쥐고 흔들겠다는 정책 및 정서는 전체주의이다

명목으로는 국가같은 집단 전체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자잘한 선택권 일체를 강제로 고정한다는 의미야

실재했던 것중 가장 전형적인 예이자 전체주의라는 번역어의 원본은 이탈리아의 파시즘이고, 독일의 나치도 아리안민족 어쩌고 하는 대목만 제외하면 다를게 없다

경찰국가나 국가주의가 어쩌고 하는 나라도 이런 부류로 보면 틀리지 않다

전부 딱 들어맞진 않지만 여타의 전형적인 독재국가 대부분이 이 근처에 있는데, 얼마전에 쫒겨난 무바라크와 죽은 카다피의 정권이, 그리고 수령님-장군님-대장님으로 이어지는 3위일체 가부장의 나라 북한이 이렇다

당연히 중세이전 전제군주정의 방법도 얘네랑 거의 같......다고만 할것이 아니라 차라리 그 때의 마인드를 그대로 존속시킨게 전체주의라고 하는게 더 적절하겠다

그리고 또 돌아서, 비즈니스는 건들지 말아주길 바라지만 아름다운 미풍양속이나 옛날부터 지켜온 전통같은건 혼탁해지지 않도록 법으로 규제했음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1사분면에 모여있다

이중 권위주의 유형은 자본세력과 영합했으며 노골성이 약간 덜한 독재로 볼 수 있다

우리 가카랑 원조각하 박장군, 아들부시를 비롯한 미국공화당 전체, 이탈리아의 베를루스코니 등을 이런 유형으로 꼽을 수 있고, 푸짜르도 나한텐 이렇게 보인다

또, 근처에 경제이슈에 보다 치우친 이념인 신자유주의, 그리고 기득권의 현상유지와 강하고 아름다운 조국을 꿈꾸는 미국식 네오콘이 약간씩의 차이를 띈 채 배치되어 있다

참고로 그 아래 자유방임주의는, 온 세상을 야바위 투전판으로 만드는 해악이 너무 명백해서 반대쪽의 공산주의와 함께 폐기된 이념이다

좌파쪽 이론가들에 의해 트집잡혔던 각론을 보완해서 앞에 新을 붙인 2.0버전이 바로 신자유주의인데, 구라빨의 토대가 정교해지긴 했지만 본색은 똑같다고 보면 돼

아무튼그리고 걔네만큼 열나게 뭘 바라거나 꾀하지는 않고, 다만 지금 대로라도 어떻게든 살아나가고 싶은 소시민들의 자리도 어떤 주의주장이 아닌 본의아니게 처하게 된 상황으로써 한번 찾아주고 싶었다

휠 올려서 다시보면 한 가운데 어중간한 자리쯤에 파란색의 보수성이 보일거야

한국의 부화뇌동하는 쁘띠브루주아 반동분자를 비롯해서 별 생각 안하고 치여사는 이른바 중도, 중도보수, 무당파, 냉소자, 안정론자, 일반서민들의 위치가 여기다!

말많은 새끼들 다 귀찮고 그냥 짜증이나 안내면서 살 수 있도록 소소한 변혁을 바라는 사민주의적 태도의 딱 반대쪽, 무슨 보수파나 무슨 보수주의가 아닌 보수성이고 그대로를 원하는 마음이다

왜냐하면 김영삼 이래로 최근 한국의 정책이 이 자리거든


그리고 테스트를 몇차례 찍어보면서 든 생각이 또 있다

만약 한나라당 하는 짓이 밑도끝도없이 답답하거나 뭐가뭔지 아는것도 없으면서 그냥 남들 따라서 밉다면, 제시된 문항 중 진보적이라 판단되거나 더 공정하고 멋지게 보이는 좋은 말들에 대해 딱 그만큼 더 찬동할 확률이 적지않게 있다

마찬가지로 한나라당과 그 지지자들이 원할법한 사항은 의식해서 일부러 더 격렬히 반대할 수 있다

꼴통보수를 거울에 비춘 무뇌진보가 바로 이런 사람들이야

기득권의 체제유지 욕구와 맞물리는 다수 서민의 현상유지를 바라는 공감대, 체제에 순응하고 소극적이며 배운건 없으면서 사회적 비용이 소모되는걸 본능적으로 경계하고 무엇보다 애국심보다 게으름을 더 좋아하는 태도를 보수라고 부른다면, 동기야 어쨌건 이렇게 막 나가버리고 싶은 열망만 있을 뿐 진보도 좌파도 못되는 애들에겐 차라리 급진파라는 분류를 붙여줄 수 있겠다(그렇게 급히 어디로 가는거고 가야하는 것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씨발년들 존내 딱하다)

내 주변에도 종종 보이는데, 니네같은 애들은 나이먹으면서 다 까먹고 민주당이랑 열린우리당을 빨갱이라고 믿는 노인들처럼 된다

점점 조갑제처럼 변해가는 꼭지서생 진중권을 봐라 딱 견적 나오지

그니까 반응만 막 하고 혼자 빡쳐서 얘기하던 사람 떨궈내고 막 감정판단만 일삼는 그런짓 하지 말고, 당신이 처한 경제적 능력과 이해관계와 경험만을 근거로 삼고 다시한번 찍어보자

아마 그전보다 0점에 약간 더 접근해있지 않을까?

그 결과가 더 정확하다고 장담한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자기랑 제일 가까운 정당을 찍으면 된다


또, 여기까지에 더해서 다들 숙지해야 할, 무엇보다 중요한
 짜투리를 덧붙인다

최소한 
니 생각이 좌표계의 어디이고 그 지점이 얼마나 현명하고 정당한 것인지를 인정받는 것 보다는 훨씬훨씬 중요한거야

일단, 자타공인의 강성 뉴라이트와 사민주의자가 만났다는 가정부터 해보자

걔네는 필시 테스트에 제시된 대부분의 문항에서 화해할 수 없을 것이고, 어느 쪽에서건 설득이나 인격모독을 섣부르게 시도하다가 싸움이 날 가능성마저 크게 있다

그런데 급한 감정이나 선입견이 동기이건, 혹은 오랜 잔머리와 공부를 통한 결과이건, 혹은 당의 지침 때문이었건 간에 한둘쯤의 특정 항목에서는 합의할 필요도 없을 만치 완벽하게 의견이 맞기도 하거든

이제 그거 한가지를 근거로 둘이 약지 깨물고 사발통문 써서 창당하면 되는건가?

아니잖아

왜냐하면 이 테스트는 한가지 화두로 니 전부를 결판짓는게 아니라 수많은 문항과 그에 대한 응답의 속에 숨어있는 두 좌표축의 치우침들을 모두 겹치고 합산해서 대략의 근사점을 찾는게 목적이기 때문이야

그니까 가슴깊이 받아들이고 열심히 고민한 끝에 커밍아웃 이라도 하고 활동하기 전에는, 좋다고 생각하는 성향이란 것이 대충 어느쯤일 것으로 간주할 수 있을 뿐 너는 어떤 주의자도 아니야

닮은 사람도 종종 나타나지만 우리들의 얼굴이 모두 다르듯, 그리고 원빈이랑 뒷집에 꼬랑내나는 백수새끼가 입술만 따로보면 똑같이 생길 가능성도 있듯, 누가 무슨 주의의 완판 포트폴리오라고 딱 정해준 태도들 전부를 완전히 만족시키는 사람도 없고 시간이 지나면서 이쪽저쪽으로 다들 살살 움직인다

그리고 아마 태도가 변하는 이유는 살고있는 세상에서 나타나는 좋고 나쁨에 따른 반작용 이겠지

또 너보다 우파이고 개입주의적인 어떤 사람이 또다른 누구보다는 유연하며 덜 꼰대일 수도 있고, 이 나라에서 개인주의와 공평분배를 가장 선도하는 인사가 북유럽 어디의 공감대에 비추었을 때 별볼일없는 어정쩡한 스타일로 전락할 수도 있어

게다가, 진보신당의 당원중에 민주당에 더 적합한 사람이나 그 역이 버젓이 있기도 하고, 어딜봐도 민노당의 정신머리인데 한나라당이나 국참당에 의탁중인 처지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보다 중요하다 생각하는 것을 우선 얻어내기 위해 생긴거랑 다르게 놀거나 자기를 속이거나 이념에 매몰되지 않거나 잠시 참는게 나쁘거나 불가능한게 아니잖아

그건 그렇고 정견의 차이를 지능이나 양심이나 진정성의 우열에 갖다붙이지 마라

남들이 붙여놓은 범주에 억지로 자기를 적응시키고 나서 우쭐거리지도 마라

매카시즘은 미국 공화당이나 그 외 어느곳의 극렬 우파들만 저지르는게 아니라는 현실을, 그리고 신나서 그런거 하는 당사자는 뭐가 문제인지 깨달을 수 없다는 것 역시 알아야 한다

그리고 난 원래부터 좌파성향이니 성격이 반골이니 이딴 군더더기같은 겸손질도 하지말고, 나중에 주워담을 일 생길수도 있으니까 무슨 주의자라고 설치지도 마라

알바는 푼돈 벌려고 agora.daum.net에 들어가는 것이고, 너랑 나는 덜 억울하려고 투표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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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우다리


삶의 모든 순간이 그들이 쓴 곡처럼 극한으로 치열할듯한 스윗튠 사나이들의 노가다는 step이라는 결실을 맺었고, 카라는 그로써 한단계 도약했다

하지만 역시 막강한 회사빨 돈빨을 당해낼 순 없었고, 소녀시대는 그 이상을 뛰어넘었다

텔레파시의 bpm이 딱 128인게 리믹스반찬으로 팔려는 기획인가 싶지만서도 아무래도 미국에선 the boys 싱글로만 활동하다 말거다 아마

타이틀 the boys랑 아마 두번째로 밀것같은 top secret를 보면 PCD를 강하게 벤치마크 했다는 느낌도 드는데, 모양이 제법 설득력있고 멋있어서 잘 팔리던 시기의 Danity Kane이나 Girlicious정도에 상당할 인지도를 장차 기대할 수도있겠다

반응이 좋은 멤버 일부를 떼어서 Luciana나 Ke$ha같은 얼간이 썅년느낌으로 꾸미고 피쳐링으로 몇군데 꽂아보면 괜찮을듯(레이디가가도 이러던 시절이 있었다)

좌우지간 미국에서도 레알 돈좀 벌고 왜놈들은 똥지리면서 사모을 것 같다

그리고 이 앨범은 일반적인 값비싼 헤드폰, 특히 모니터링이나 하이파이로 구분되는 제품으로는 절대 진가를 알 수 없다

닥터드레로 들으면서 만든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막 든다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만든 머리좋은 업자놈들이 했던 것처럼, 껍데기만 뻔드르하고 기본도 안돼있는 물건의 특성을 편곡질로 보상해서 21세기의 레퍼런스로 만들어 버린거야

물증만 빼고 다있어 개자식들아

하여튼 이런것까지 이따위로 이렇게 완벽하게 해치워 놨으니 이제 원더듣보는 쪽팔려서 컴백 못한닼ㅋㅋㅋㅋㅋㅋ 아유그냥 박진영 무능한 섀키 쌤통이당

이 와중에 내 친구의 선배이자 한국의 大작사가 유영진님의 평강공주 드립에는 잠시만 애도를..

참 그렇지 방시혁씨, 클립디스토션은 이렇게 쓰는거에요 병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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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우다리

안녕 친구들아
좀더 많이 알고싶은 니네를 위해 짜잘짜잘한거 죄다 따져가면서 다 써주는 헛수고를 시작해볼게
다른데가면 이런거 안알려준다
골고루 찾아읽고 모두가 개념DJ가 될 수 있길 바래
자 본론가자
DJ는 Disc Jockey의 이니셜이라고 한다
Disc는 음악소리가 보관된 원판, 즉 LP라고 부르곤 하는 음반Record이고, Jockey는 몰이꾼을 뜻하거든
그러니까 음반을 이용해서 사람들을 몰아주는 그런 뜻이 되겠지
DJ라는 개념이 성립한 시기에는 음반을 턴테이블로 돌려서 음악을 재생했고, 레코드가 밀려난 후 CD가 주류매체로 부상함에 맞춰 DJ장비도 CD를 이용하는 시대로 넘어왔다
참고로 당시에는 턴테이블을 음반을 올려놓을 받침판이라는 의미에서 Deck이라고 불렀다
여친을 깔로 대마를 떨로 달러를 bucks라고 부르는 것과 마찬가지의 업계속어라고 간주하자
그리고 지금은 CD마저 하드디스크같은 저장장치에 저장된 파일로 대체되는 시기이지
신경쓰지 마라
내가 공돌이는 아니지만 남다르게 줏어공부한 풍월은 있으니 같이 알아보자
다짜고짜 오디오신호에 대해서 알아본다
그 전에, 분량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따로 빼놓은 이거는 볼 필요 없고 네이버DJ카페에 어떤 착한 훃아가 해놓은 단자의 분류에 대한 정리를 미리 읽자
링크는 [케이블에 관해서1]   [케이블에 관해서2] 이니까 둘다 찍어놔 일단
보고나면 아래 내용을 이해하기 훨씬 편해질거다
오디오신호는 한마디로 전기다
뭔 사인파가 어쩌고 하면서 오르락내리락 하는 파형같은거 어디서 보긴 했을거잖아
그게 음파의 어떤 모양같은걸 형상화한건데, 이걸 전기로 바꿔서 전선을 통해 보내는거야
이걸 다시 또 나누면 크게 아날로그신호와 디지털신호의 두가지가 되는데, 우선 디지털부터 봅시다
디지털은 이진수라는 뜻의 digit라는 말에서 유래한 용어인데, 0과 1의 두가지 상태를 이용해서 정보를 저장하거나 전달한다는 의미이다
그러므로 이걸 쓰려면 원래의 (아날로그)정보를 우선 전송할 디지털부호로 바꾸는 변조절차가 있어야 하고 다음에는 바뀐 채 전송된걸 받아서 다시 원래 신호로 되돌리는 복조를 해야 돼
아날로그에 기반한 오디오회로를 다루는 기술력이 알렌히스나 레인같은 원래 음향기계 연구하던 경쟁업체에 비해 심하게 후달려서 다른건 몰라도 음질로는 아주 형편없는 평가를 받아왔던 파이오니어잖냐
얘네의 돌파구가 바로 디지털전송이었지
DJM-800이, 클럽에 이정돈 놔줘야 쪽팔리지 않을 졸라게 비싸고 부티나고 먹어주고 인지도있는 DJ장비로만 범위를 한정한 세계최초의  디지털기반 DJ믹서이게 되었던 이유가 바로 이거야(결국 전작 DJM-600 이상의 초대박이 났는데, 일이 너무 잘 풀려서 얘네가 긴장을 풀어버렸다. 그래서 이 때부터의 파이오니어 하는 짓이 내리막&꼴값&허둥지둥&삽질이야. 잘 지켜봐라. 망하진 않겠지만 망가져 가면서 점점 하찮아질거다)
왜냐하면 디지털기반으로 음향회로를 구성하면 신호의 왜곡이나 유실을 방지하는게 훨씬 쉽거든
그밖에 소모전류도 줄어들고 이펙터를 비롯한 보다 다양한 기능을 적은 비용으로 추가할 수 있고 재료값도 덜들고 MIDI연동도 용이하고 원래 디지털로 저장된 오디오CD의 정보를 그대로 받아쓸 수 있고 오디오 인터페이스로도 활용이 가능해지는 등 장점이 훨씬 많다
아무튼 뒷판을 잘 보면 RCA와 모양은 똑같은데 안쪽에 주황색이 박혀있고 digital 어쩌고하는 단자가 새로 붙어있다
더 나중에 나온 DJM-2000이랑 DJM-900 nexus는 마스터아웃 디지털단자도 있더라
그건 그렇고 CDJ도 신형기계에는 주황색 구멍이 하나씩 꼭 있는걸 알 수 있다
이것들끼리 맞추는건데, 단자 모양이 일반적인 인터커넥트와 똑같은 RCA형식이고 모양맞는 선을 아무거나 대충 끼워도 소리가 나긴 하지만 여기에 맞춤으로 있는 케이블은 75Ω 디지털동축이라고 따로 있어요
좌우간 다음으로 아날로그신호
이 방식은 0과 1의 둘중 하나로 구성된 부호를 단일한 주파수로 똑딱똑딱똑딱 전송하는 디지털과 다르게 선형으로 이어지는 음파의 본래 모양을 교류전기로 가능한 그대로 변환한거야
실제 소리라면 마이크로 녹음을 했을것이고, 가상악기라고 해봤자 어차피 음파처럼 생긴 전기신호를 뽑아서 지어낸 소리잖아
우리가 소리로써 듣는 음악이라면 같은 간격으로 깜박대는 디지털 클럭보다는 훨씬 낮은 사람의 가청주파수 20에서 20000Hz를 모두 아우를 수 있어야 하겠지(요즘 쓰이는 디지털신호의 클럭은 최소가 백만단위 MHz다. 참고로 CPU는 그보다도 천배 촘촘한 GHz)
이 이상의 깊은 개념은 나부터 모르고 알 필요가 없으니 생략한다
아날로그신호의 종류를 다시 또 나눠보자
우리가 그중에 알아둬야 할 것들은,
1. 포노신호Phono Level(턴테이블 신호)
2. 마이크신호Mic Level
3. 라인신호Line Level
4. 스피커신호Speaker Level
의 네가지가 있다
이것들이 나뉘는 기준은 신호의 크기(전압)인데, 크기규격으로 나눴기 때문에 업자나 전문가들은 라인레벨, 마이크레벨, 스피커레벨 등 Level로 부르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전압규격과는 상관없지만 한 맥락에서 외워놔야 할 번외의 밸런스드Balanced전송이라는 중요한 방식이 또 있지
순서대로 설명해줄게
첫번째 포노레벨부터 대충 가....기 전에 어원부터 알아본다
Phon-은 그리스어로 말 또는 소리라는 뜻이다
여기에 -o어미를 붙여서 Phono가 된거다
그리스어 형식에서 -o어미는 뒤에다 다른 단어를 결합시키려고 붙인 장식이고 별 뜻은 없다
그리스 사람들의 말버릇으로 알고 넘어가자
그리고 보통 Phono로 줄여 부르긴 하지만 정식 명칭은 Phonograph.
Graph는 그림이라는 뜻이니 소리를 그림의 형상으로 저장했다는 맥락이다
이건 미국식이다
영국인들은 약간 다르게 Gramophone으로 부르는데, 이 조합의 앞에 -o어미가 붙은 Gram-이 또한 그리스어로 그림이라는 뜻이라고 하드라
결국 같은 얘기다
한편 Phon-의 뒤에 영어식 어미인 -e가 달려버린 Phone이 또 있는데, 이거는 소리를 주고받는 송수화기를 뜻한다
구체적인 우리곁의 사물 중 헤드폰, 이어폰, 핸드폰의 -폰이 이거야
아무튼 됐고 포노신호라 함은 턴테이블에서 나오는 신호인데, 역사가 꽤 오래된 규격이라 중간중간 슬쩍 바뀐것도 있어서 족보가 복잡하고 바늘 메카니즘에 따라서도 편차가 꽤 나온다(DJ용 바늘이라고 나오는 물건들은 그중에 출력이 강하고 튼튼한 종류에 속하며 바늘의 내구도와 출력량이 그중에서도 특별히 더 강화되어 있다)
우리가 하이파이덕후도 아닌판에 지금와서 꼬치꼬치 따져알 필요성은 없다
밑에 소개할 라인레벨이 피크기준 대략 1~2볼트정도의 크기인데, 얘는 0.1볼트 보다도 훨씬 미소한 신호라고 일단 알아두자구
참고로 억지를 좀 쓰자면 (다이나믹)마이크와 전기기타의 픽업이 발하는 신호도 이거랑 스케일이 대략 같다
즉 기타앰프 입력단에 턴테이블의 신호를 보내거나 마이크 프리앰프에 전기기타를 꽂아도 어쨌든 비슷하게 나오긴 나와
아무튼 이런 픽업출력의 게인을 표기하기 위해 V의 1/1000인 mV단위가 보통 쓰이고 엄정하게 따지려면 dBu단위까지 나온다만 우리에겐 엄정하게 따질 필요가 없잖니
하여튼 이 조그만 신호를 라인레벨로 키워주는 기계가 바로 포노앰프다
DJ믹서의 Phono단자 안쪽에 있는것이 바로 포노앰프다
CDJ출력을 포노단에 끼우면 엄청 크고 뭉개지는 소리가 나오고 라인단자를 턴테이블이랑 연결하면 소리가 들릴듯말듯 한게 왜 그런지 이제 알겠지?
그런데, 이처럼 전압이 낮다면 신호가 비리비리 약해서 외부노이즈에 영향을 잘 받고 망가지기 쉽고 케이블이 후지거나 너무 길어지면 그것 때문에 생길 손실도 커진다
따라서 턴테이블용 케이블은 비록 단자모양이 보편적인 RCA와 같지만(사실 RCA단자규격은 본래 턴테이블에 쓰려고 개발된 민수용 오디오단자임. 옛날옛적엔 이걸 Phono단자라고 불렀다. 참고로 RCA는 이 단자의 개발을 주관한 협회의 이름), 흔히 쓰이는 라인레벨 케이블보다 요구치가 훨씬 높고 비싼 편이야
현재의 기술수준에서, 카나레나 벨킨이나 몬스터오디오쯤 되는 공장브랜드의 제품이라 하더라도 외부노이즈의 차폐나 신호의 보전같은 성능수치에 있어서 책잡을만한 미비점은 더이상 없다는 것 까지만 밝혀둔다
다음에 두번째로 마이크레벨
전압의 피크치로만 따지면 포노레벨과 거의 비슷한 덩치의 mV단위인데, 결정적인 차이를 꼽자면 포노신호는 포노이퀄라이즈라고 부르는 대역변형패턴이 적용되어야 한다
너댓가지 표준이 있는데 대동소이하고 그중 제일 유명하고 많이 쓰이는 규격의 이름이 RIAA라는 부분까지만 알아둬
그게 뭔지 내가 제대로 설명을 못 하는 것처럼 너도 더이상은 볼 필요 없다
그건그렇고, 다만 앞서 설명한 포노레벨 신호의 특징과 마찬가지로 얘도 신호가 약해서 외부노이즈에 무척 취약한데 이건 더군다나 공연장에서 막 밟히고 엉키고 더군다나 길기까지 한 케이블로 전송되잖아
그래서 차폐성능이 아주 뛰어나고 튼튼한 케이블이 있어야 돼
그게 카나레니 벨덴이니 하는 물건들인데, 마이크신호보다 요구치가 낮은 라인레벨의 전송에도 마찬가지로 훌륭히 써먹을 수 있고 실제로 공연장이나 녹음실에선 구별없이 잘 쓰인다
그리고 세번째는 가장 널리 쓰이는 라인레벨
Phono가 Phono인 이유가 그거 처음에 나왔을 때 소리를 저장하고 재생하는게 그거밖에 없어서 고유명사처럼 되어버린 것과 마찬가지로, Line이 Line인 이유는 신호를 전송하는 선이기 때문이야
대충 이런거다
이것도 기술표준이 세가지가 있다고 하는데, 그게 그거다
그러니까 넘어가고, 대충 피크치가 2볼트정도 되는, 전혀 터무니없는 대입이긴 하지만 일단 이해하기 쉬우라고 갖다 붙이자면 AA건전지 하나정도랑 엇비슷한 에너지야
아무튼 전압은 비슷하잖아
이 신호는 사실상의 모든 음향기기에서 쓰이는데, 꼽자면 거치형과 휴대용을 포함한 CD플레이어, MP3플레이어라고 흔히 부르는 휴대기기와 이것의 기능이 포함된 스마트폰 나부랭이하고 PSP같은거, 콘솔믹서, 프리앰프와 파워앰프, 텔레비전 및 AV리시버등의 가정용 및 일반 사용자용 기기가 나오겠지(단, 휴대기기는 전원의 제한으로 인해 보통 듣는 음량 기준으로 0.2V내외만 나온다. 클럽에서 음악틀다가 아이팟 연결하면 볼륨을 만땅으로 올려도 CDJ보다 힘이 약한게 이것 때문임)
이어폰과 헤드폰, 3.5파이 이어폰잭으로 바로 연결하는(앰프가 필요없는) 쪼그만 pc스피커의 대부분도 라인레벨을 그대로 사용한다
DJ믹서도 여기에 포함시키자
컴퓨터의 음향출력도 물론 라인레벨이다(설치형이나 외장형의 쪼끔 비싼건 마이크레벨 입력단도 있기는 함)
참고로 DJ믹서 단자부분을 보면 Line이라고 씌여진게 있고 CD라는 꼬리표가 붙은 단자가 또 있는데, 이거 구분할 필요 없다 똑같은거야파이오니어 병신섀키들
그리고 파워앰프가 또 있는데, 얘가 라인레벨을 받아서 증폭시킨 결과물이 스피커레벨이지
그러니까 끝으로 스피커레벨
포노레벨이 포노앰프에 들어갔다 나오면 라인레벨이 되고 마이크신호를 마이크 프리앰프에 집어넣으면 라인레벨이 나오듯, 라인레벨이 파워앰프에 들어가면 스피커레벨로 바뀌어서 나온다
시선을 좀 돌려서 본다면 포노신호든 기타신호든 마이크신호든 일단 사람들에게 들려줘야 한다면 결국 한번은 라인레벨의 사이즈로 맞춰줘야 한다고 할 수도 있다(요새는 디지털기반 음향기기가 많아져서 라인레벨을 제끼고 신호가 들어오자마자 그걸로 통일하는 경우도 많아졌음)
스피커선 본적 있지?
이어폰선이나 RCA막선같은거 보면 막 가늘고 야들야들한데 스피커선은 일반 전선이랑 비슷하잖아
비록 대부분의 부피를 절연피복이 차지하는 것이긴 하지만 어디가면 진짜 팔뚝처럼 굵은것도 판다
아무튼, 스피커레벨은 앞의 셋처럼 끽해야 몇볼트 어쩌고와 차이가 많이 난다
시스템의 특성과 규모와 용도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나고 이게 단지 전압만으로 따져야 할건 아니지만 우리는 대충 뭔지 인상만 봐두면 되는거잖아
그러니까 전압이 어떻다고 한번 그냥 보는거다
스피커 케이블에서는 한 30볼트에서 몇백볼트에 달하는 높은 전압과 전압 이상으로 위험한 대량의 전류가 흐른다
한국의 가정용 전원이 220볼트니까 거의 뭐 같은 체급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
클럽같은데 가면 막 우퍼가 냉장고만하고 유닛은 솥뚜껑처럼 크잖아
그거를 움직여서 몇십평 몇백평이 되는 공간을 귀청이 터지도록 시끄럽게 만들기 위해서는 이런 거대한 분량의 에너지가 필요한거야
그나마도 전기가 소리(운동에너지)로 바뀌는 변환효율은 10%정도밖에 안된다
한편 파워앰프에서 나오는 스피커레벨의 신호로 스피커가 소리를 내는, 즉 작동하는 양상을 나처럼 무식한 관점으로만 파악한다면 파워앰프는 맞춰놓은 스피커의 어댑터라고 할 수도 있다
그리고 번외의 밸런스드전송이 있댔지
쉽게말해 이건 신호를 둘씩 전송하는 방식인데(그래서 하나만 전송하는 기존 방식은 언밸런스드Un-Balanced), 둘중 하나는 뒤집혀있다
앞과 뒤로 방향만 서로 거꾸로인 신호를 각각 만들어서 동시에 보냈다가 받은 쪽에서 뒷방향의 신호를 다시 뒤집어서 합치는건데, 그러면 같은 방향의 같은 신호 둘을 합친게 되는거니까, 신호가 두배로 강해진 셈이잖아
한가닥만 보낼 때보다 신호의 게인을 더 강하게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을 여기서 유추할 수 있지
그런데 애당초 똑같은걸 두갈래로 쏘든지 아예 그냥 두배로 쎄게 보내도 되는건데 왜 구태여 귀찮게 하나를 뒤집는걸까?
이렇게 서로 뒤집힌 신호가 각기 쭉쭉쭉 나가다가 갑자기 밖에서 막 노이즈가 생겼다고 가정해보자
그러면 그 노이즈로 인해 케이블에서 흐르는 신호는 왜곡되잖아
신호는 일단 서로 반대쪽을 향한다 쳐도 아주 인접하게, 손가락보다도 가는 케이블의 내부의 아주 인접한 위치를 통해 각각 흘러가고 있으니까 가해진 왜곡은 사실상 같은걸로 봐도 무방하겠지?
그리고 서로 반대방향인 신호에 똑같은 왜곡이 생겼다면, 두 신호를 같은 방향으로 맞추면 왜곡끼리는 반대방향이 되는거겠지?
같은 방향의 신호 둘이 합쳐져서 두배로 강해진다는걸 알았으니까, 서로 반대 방향이 되도록 한쪽이 뒤집어진 왜곡끼리 합쳐놓으면 0으로 상쇄되는거다? 우왕? 이해가 되냥?

그러니까 이런 식으로 실제로 효과가 있더라는 말이지
말 나온김에 식으로 표현해보자
[S=Signal신호], [(-S)=역위상 신호], [n=Noise잡신호(왜곡)]다
게인이 두배로 늘어나는 경과는
 S-(-S)
=S+S
+2S
이고, 노이즈의 상쇄는
 (S+n)-{(-S)+n}
=(S+n)+(S-n)
=2S+n+(-n)
=2S+n-n
=2S
로 정리할 수 있다
참고로 나 2003년도 수학능력시험 수학과목을 21점맞은 놈이야 이런 븅신이 정리한걸 이해 못하면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요샌 초딩 저학년도 다 이거 읽을줄 안다
그래서 가정이나 소규모 감상실에 비해 전기상태도 많이 열악하고 이런저런 노이즈도 심각하게 많고 케이블도 멀리 연결해야 하는 등 사정이 존나리 열악한 클럽이나 공연장의 장비들은 무조건! 밸런스드전송을 사용한다
특히 마이크!
한갈래로만 넘기는 언밸런스드로 목소리를 전송시키면 좆되기 십상이다
그리고 어떤 물건이 밸런스드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단자를 확인하는 것이지
다시 밝히지만 이쪽에 따로 빼놨으니 뭔소린지 이해하기 힘든 뉴비님은 그거부터 보고와라
이번에는 스피커와 앰프에 대해서 그냥 본다
사실 헤드폰도 신호 받아서 소리를 내니까 스피커의 일종인데, 굳이 구분을 하는건 헤드폰은 머리위에 쓰는거고 스피커는 어디다 놓고 쓰기 때문이겠지
그리고 만몇천원 이내의 조그만 스피커중에 보면 이어폰과 같은 3.5파이 스테레오단자로 컴퓨터나 휴대기기에 연결하는게 있잖아
안에 앰프가 들어있을수도 있지만, 개중에 특히 작고 가벼운건 앰프없이 그냥 돌아가고 실질적인 출력량도 큼직한 헤드폰과 엇비슷한 수준이거든
그러니까 넘어가고, 앰프가 필요한 스피커, 그중에 일단 북쉘프니 모니터링이니 니어필드니 하는거 모양이나 한번씩 보고오자고
저기 밑부분에 나와있는 스피커쯤 되면 알량한 라인레벨따위 집어넣어봤자 전부 회로에서 열로 없어진다
파워앰프로 증폭한 스피커레벨의 강력한 신호를 집어넣어야 쿵떡쿵떡 좀 말을 듣지
웬만해서는 베드룸DJ가 저기 소개된 종류의 스피커를 쓸 필요까진 없다
DJ장비나 음향기기 파는곳에 함께 구비된 맥키624, 아담a5, nEar06 뭐 이런게 딱이라고 볼 수 있지
얘네들은 물론 그냥 듣기만 하는데에도 좋지만 특별히 음악 만들고 편집하는 작업에 보다 적합하도록 만들어놓은것으로 추정되지만 믿을 수는 없는 물건들이야
모니터링 스피커라고 부른다
실제로 그런지 알 도리는 없지만 감상용으로 만들어진 물건보다 착색이나 왜곡이 훨씬 덜하고 쓸데없이 외형을 이쁘게 만들려고 재료비를 쓰지 않기에 비슷한 성능에서 좀더 저렴한 편이다
그리고 더 중요한건 이것들의 통 안쪽에 파워앰프가 내장되어 있다는 부분이야
니거 스마트폰이든 랩탑컴퓨터 이어폰단자든 이쪽저쪽 맞게 연결만 시켜주면 지혼자 소리를 낼 수 있어서 능동형Active스피커라고 부른다
설계할 때 스피커 유닛이랑 앰프의 용량과 특성을 딱 맞췄기 때문에 소리가 왜곡되거나 예측할 수 없는 반응을 보이지 않고 정확하고 안정된 작동을 기대할 수 있대
반대로 앰프랑 연결해야만 소리를 낼 수 있는 일반적인 스피커는 수동형Passive이라고 부른다
꿈과 희망을 키워가는 베드룸가이의 방에 이거저거 너저분하게 쌓여있고 막 발걸리고 이러면 폼이 안살잖아
비용을 따져봐도 적절히 탄탄한 액티브스피커만 딱 사놓는게 훨씬 유리하다
그래서, 어쩌다가 턴테이블을 장만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치자
그리고 음악이 끊임없이 맞물려서 나와야 하니까 이 턴테이블은 둘 이상이 있어야 하고, 둘 이상의 턴테이블에서 나오는 소리를 섞어서Mixing 내놓는 믹서가 또 필요하다
즉 믹서 1대랑 턴테이블 최소 2대 합이 3덩어리다
그런데 지금시대에 음악 들을 때 쓸 수 있는게 판밖에 없는것도 아니고 또 일일이 그걸 다 사는것도 힘이 들지 않겠니?
그리고 레코드판 대신에 오디오CD를 사든 파일을 다운받아서 CD에 구워서건 쓸 수 있다
아니, 훨씬 간단하고 쉽다
그렇더라도 CD라는 매체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다시 CDJ라는, DJ용 CD플레이어가 필요하게 되지
그러므로 이 경우라면 1대의 믹서와 함께 턴테이블을 대신하는 2대 이상의 CDJ가 필요하게 된다
그리고 꽤 오랫동안 그런 상황이 지속되던 와중에, 휴대용 CD플레이어를 갖고다니며 음악을 듣던 시대를 끝내는, 새한에서 플래쉬메모리에 MP3파일을 저장해서 듣는 최초의 MP3플레이어 엠피맨을 개발했었잖아
보조를 맞춰서 마침내 DJ가 쓰는 장비에서도 그것과 동일한 변혁이 일어나게 되지
음악파일을 CD로 굽지 않고도 음악을 들을 수 있다면, 마찬가지로 DJ도 CD없이 뭔가를 할 수가 있는거 아니겠어?
그래서 둘 또는 가상으로나마 그 이상의 턴테이블이나 CDJ가 지원되고 그것들에서 나온 소리를 합쳐서 내보내는 믹서의 기능까지 통합한 dj소프트웨어가 개발되었다
제일 먼저 나온게 뭔지는 모르겠다
많이 쓰이는 트랙터, 데카댄스, 버추얼dj등이 바로 이거야
그렇게 해서 새로 생겨난 스타일이 이른바 랩탑dj, 몇단계의 개념발전을 거쳐서 요즘엔 디지털dj니 컨트롤러리즘이니 하는 용어까지도 생겨나게 되었지
그런데, 이걸 다 마우스로 하려니까 막 짜증이 나잖아
마우스나 키보드를 컴퓨터와 usb로 연결해서 쓰듯, 믹서와 CDJ를 쓸 때와 똑같이 직관적으로 단추를 눌러서 조작할 수 있는 그런게 필요해지게 되었지
베스탁스의 VCI시리즈와 베링거의 BCD시리즈가 바로 이거다
이 물건들을 보통 DJ가 컴퓨터와 DJ소프트웨어를 조작하는 장비라는 뜻에서 DJ Interface, MIDI신호로 컴퓨터와 컴퓨터에 깔린 DJ소프트웨어를 조작하고 다른 MIDI기기와의 연동이 가능하다는 의미로 MIDI Interface(원래는 컴퓨터랑 연결해서 쓰는 건반이나 MPD같은걸 이렇게 불렀지만 지금은 모두를 포괄하는 개념이 되었음)라고 많이들 부르는데, 개인적으론 음악을 믹싱하는게 목적이고 하나의 판때기에 모든 기능이 통합된 모양이라는 점에서 Mixing Surface라는 명칭을 선호한다
아무튼 결론은 믹서니 턴테이블이니 CDJ니 하는거 잡다하게 구비할 필요 없이 DJ소프트웨어와 음원이 설치된 컴퓨터, 컴퓨터랑 usb로 연결해서 뭔가를 조작할 수 있는 믹싱서페이스만 있으면 너도 DJ라는 얘기야
다만, 가격을 낮추고 다종다양한 기능을 한 덩어리의 작은 판에 뭉쳐놓느라 성능과 음질에서 불가피한 손색이 있을 수밖에 없는데다 판이 좁아서 손이 복잡해지는게 문제라면 문제겠다
그리고 사용자쪽의 요구사항에 더 치중한, 클럽 출장나가서 써도 되지만 한계가 있고 자기방에서 소박하게 놀 때 더 훌륭한 이런 믹싱서페이스와는 또 별도로 클럽에 들여놓고 쓰는 고급장비도 이쪽에 가까워지려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에 출시된 디지털이 어쩌고하는 클럽믹서는 대부분 믹서 본연의 기능에 더해서 믹싱서페이스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어
알렌히스의 신제품 db4가 대표적이고, 먼저 나왔었던 3d와 4d도 있다(1d랑 2d는 기능의 제한이 크고 오래됐고 오디오믹서의 개념이 아니다. 사지마라)
파이오니어도 아마 DJM-2000인가 DJM-900 nexus부터 이렇게 쓸 수 있고, 떡대큰 DDJ는 믹싱서페이스의 개념으로 시작해서 클럽에 설치된 믹서의 기능까지 포괄하는 구성이지
이래놓고 또 DJM-T1이라는 애매한 물건까지 내놨다
그밖에 데논, 스탠톤, 베스탁스, 레인, 리룹에서 내놓는 신제품 중 제일 싼거 몇가지 빼고는 다 이렇게 쓸 수 있는걸로 보인다
심지어는 CDJ와 CDJ, CDJ와 DJ믹서를 랜케이블이나 usb로 연결하고 DJ믹서를 라우터개념으로 컴퓨터랑 연동해서 이놈들 전체를 믹싱서페이스처럼 조작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도 나와있다(일단 알렌히스의 X:Link, 파이오니어의 Pro DJ Linkㅋㅋㅋㅋㅋ)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DJ들의 손이 클럽에 설치해놓은 (파이오니어의 )장비에 많이 익숙해져 있기도 하고, 이런저런 말이 많기는 하지만 그래도 가격대에 큰 차이가 있는만큼 투입한 부품의 퀄리티나 기술이나 만족도가 한대에 딸랑 몇십만원하는 입문자용 믹싱서페이스 보다는 좋을거아냐
전에없이 빠른 속도로 기술과 개념이 발달하는 중이라는 말이다
그런데 믹싱서페이스 제품중에 신형이나 좀 비싼 고급형은 괜찮지만, 옛날에 나왔거나 값이 싼것중엔 DJ소프트웨어를 조종하는것만 가능할 뿐 소리를 처리하는 기능을 빼놓은게 있다
베스탁스의 베스트셀러 VCI-100을 비롯한 해당 시리즈의 대부분, 베링거의 BCD-2000과 3000, 얘네 둘보다 먼저 나왔고 더 싼 허큘리스의 DJ Console같은 물건인데, 이 때 추가로 더 필요한게 흔히 사운드카드Sound Card나 오디오카드Audio Card라고 부르는 물건이야
하지만 데스크탑의 메인보드에 꽂아쓰는 카드형태의 기판이 아니므로 사운드장치Sound Device라는 이름이 더 적절할 것이고, 또는 디지털로 저장된 소리정보를 아날로그 파형으로 변환해서 출력한다는 이유로 Digital to Analog Converter, 즉 DAC라고 구분하는 것도 합리적이지
나는 말이 제일 짧아서 ㄷㅐㄱ이라고 부르는걸 좋아한다
상세한 해석을 더 읽어보고 싶다면, 위에도 링크가 있는 요긔로 또한번 가보도록 하자
이쯤해서 한번 정리해보자
음악을 재생하려면 저장된 매체가 있어야 하는데, 레코드판을 쓰다가 대세가 CD로 바뀌었고 지금에 와서는 컴퓨터에 저장된 파일이 주류가 되어가는 중이야
이걸 읽어들여서 오디오신호로 바꿔주는 재생장치는 레코드판의 경우 턴테이블, CD는 CDP(DJ용은 CDJ), 음원파일은 컴퓨터에 내장되었거나 추가로 연결한 DAC가 된다
그리고 비닐을 바이닐이라고 말하는 허세쟁이 몇놈은 어떻게 또 알아서 턴테이블과 이것을 계승한 CDJ와 랩탑과 DAC까지 덱이라고 부른다
참고로 이 재생장치는 음원으로부터 추출한 소리신호를 최초로 발신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하이파이 좋아하는 형님들은 소스기기라고 부르신다
이제 이놈들이 내놓는 신호들을 합치고 섞고 재미있게 이펙트까지 가미해서 들려주기 위해 믹서로 보내야 하는데, 나오는 신호가 전기의 양태이므로 전기줄을 연결해서 전송한다
오디오용으로 만들어진 전선, 즉 오디오케이블이 필요하지
여기에서 쓰이는 케이블도 신호의 종류에 따라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두가지로 구분할 수 있는데, 어차피 똑같은 RCA단자이고 아무거나 끼워도 소리가 잘 나오긴 하지만 큰돈 들이지 않고도 좋은거 구할 수 있으니 기왕이면 전용으로 맞춰주는 정도의 성의를 보이도록 하자
그리고 이 단계에서 덱 또는 소스기기 또는 재생장치 또는 뭐 아무튼간 그런거에서 나온 신호가 만약 아날로그라면 신호의 규격은 당연히 라인레벨이고 예외로 턴테이블만 포노인데, 베스탁스에 어떤거는 포노앰프 내장으로 라인레벨이 나가게 되는것도 있다더라고
케이블은 단자가 RCA일 테니까 RCA선으로 불러도 되고, +극과 기준전위를 연결하여 한 위상의 신호만 보내므로 언밸런스드 케이블도 맞게 부르는 경우이고, 음향장비와 음향장비의 사이에서 라인레벨 신호를 전송한다는 의미인 인터커넥트Inter-Connect케이블이라고 부를 때도 있다
그리고 믹서로 들어간 신호는 둘 이상이 합쳐지거나 DJ좆대로 이퀄라이징 되거나 DJ좆대로 이펙트가 가해진 후 믹서의 출력Out을 통해 나가게 되는데, 기억을 좀 더듬어봐라 아주 싸구려가 아니라면 믹서 출력단자가 둘 또는 세가지로 되어있잖아
이중에 Master 또는 Main이라고 씌여있는 단자부터 보자
보통은 RCA단자와 쇠막대기 세개가 삐죽 나와있는 XLR단자의 두가지가 붙어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야
클럽이건 어디건 공연용 설비가 잘 구비되어 있으면 XLR로 가고, 그게 아니라 집이나 열악한 환경에서 대강 놀거라면 애초에 가정용으로 개발되었고 아주 널리 쓰이는 RCA로 연결하라는 의미다
당연한 얘기지만 RCA는 언밸런스드, XLR이면 밸런스드.
참고로 덩치가 작고 2채널만 되는 (DJM400같은 )저가형 믹서는 밸런스드회로의 비싼 단가문제도 있고 XLR단자까지 붙일 공간이 모자라서 마스터 출력단으로 RCA만 있다
여기까지가 사람들을 향해 나가는 큰 스피커, 소위 말하는 PA쪽의 출력인 마스터출력이다
그리고 부스Booth Out이라는 단자가 옆에 또 같이 있다
DJ님이 기계들 만지면서 서있는 자리를 부스라고 부르거들랑
이 부스에서 DJ의 옆에 가까이 배치하고 밖으로 나가는 소리와는 별도로 음량을 조정할 수 있는 모니터스피커를 위한 출력단이야
클럽이 좀 작아서 뒷벽에 튕겨 되돌아오는 소리의 시간차가 없거나 반향음이 생기지 않을 야외일 경우, 그리고 구조가 이상해서 밖으로 나가는 스피커의 소리가 DJ한테는 잘 들리지 않거나 너무 크게 들리는 경우가 있을 수 있거든
부스모니터는 그럴 때를 위해서 사용하는 스피커다
밖에 소리가 크건 작건 뭉개지건 안들리건 바로 옆에다 적당한 스피커를 따로 놓고 거기서 나올 소리를 밖의 소리가 덮일 정도로 키워서 듣는다면 DJ가 더 쾌적하게 일을 할 수 있잖아
근데 방에서 조촐하게 놀 때 이것까지 쓸리가 없다
더군다나 베드룸이라면 마스터아웃으로 소리내는 스피커가 너를 향해서, 마치 클럽의 모니터스피커처럼 배치되어 있을테니까 말이야
아무튼간 RCA와 XLR 두가지의 마스터 출력단이 붙어있는 고급형 믹서라면 보통 부스출력은 폰잭인데, 좀 옛날에 나왔거나 값이 많이 싼거는 언밸런스드만 되는 TS단자일 가능성이 크고, 신형이고 비쌀수록 밸런스드의 TRS일 확률이 높아지지만 요새 나온 물건중에 부스출력에 언밸런스드 TS를 쓰는거는 사실상 없다고 봐도 좋다
구멍 모양이 똑같아서 좀 그런데 어쨌든 단자를 다른걸로 끼워도 오작동하는 일은 없으니 안심하덩가 매뉴얼을 정독해라
영어로 된 매뉴얼이라고 해봤자 고딩영어 수준으로 존내 쉬우니까 좆까고 읽어 일단
참 그리고 위에 언급된 마스터에 RCA만 있는 저가형 믹서는 부스출력단 역시 마찬가지로 RCA단자만 있는게 인지상정 이겠지
그리고 드물게 마스터랑 부스 외에 Zone이나 Room이라는 이름표가 붙은 출력단도 추가로 달아놓은 믹서도 있다
땐스질 열나게 달려주시는 클럽 말고 롤라장라운지같은 느낌으로다가 극한의 음향이나 음압은 됐고 대애충 서로 희롱하고 노는게 민망스럽지 않도록 감싸줄 브금만이 필요한 가게에서 쓰는 믹서가 이런 경우인데, 케이블이랑 콘솔믹서를 더 놓지 않고 DJ믹서 하나만 갖고서 똑같은 음악을 분리된 다른 영역Zone에 서로 다른 음량으로 동시에 쏴주기 위한 기능이야
이거까지 있는 믹서라면 클럽용 정통 믹서에 준할만큼 나름 성능과 기능이 되고 그만큼은 비싼 고급이기 때문에 마스터출력이 XLR이랑 RCA의 두가지로 있을게 뻔하고, 그러므로 부스출력과 마찬가지로 존아웃도 TRS의 폰잭일게 백프롭니다(여기까지 읽으면서 눈치를 챘을지도 모르겠지만 음향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RCA → 폰잭 → XLR순서로 끕을 높게 쳐주는 그런 관습이 있다. 그리고 DJ믹서 나부랑이에 XLR단자를 두셋씩 왕창 다는게 쓸데없는 짓이라는 공감대도 있다. 만약 알렌히스가 D&M에 피인수되지 않았더라면 92의 후속제품을 그렇게 만들었을 지는 모를 일이지만)
한편 Zone말고 Xone92의 경우 마스터출력을 섞인 소리가 나간다는 맥락에서 Mix로 부르는데, 이쪽은 쉬크하게 Mix1과 Mix2로 구분하고 1은 XLR, 2는 TRS폰잭이다(파이오니어 고급형의 XLR이랑 RCA는 볼륨이 연동됨)
결론은, 갖고있는 케이블이 XLR이건 폰잭이건 그거랑 모양이 맞는 쪽에 끼워서 대충 쓰면 된다
아차, 근데 믹싱서페이스는 RCA랑 폰잭 둘중 하나겠구나 괜히 얘기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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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우다리
 

깡시골에도 널리 보급된 명품of명품 구찌st.색조가 저희의 BI입니다 고갱님


뉴라이트를 대표하는 사나이of the사나이 변00(연예인 지망생, 名푼수1, 실크세대, 패션리더, 미디어워치 대표이사, 진00 사생팬, 전향범.....같지는 않고 관심병종자, 인물과사상이랑 서프라이즈에서 놀던거 자랑하고 다님, 서울대 학사, 넷중 제일 유명함ㅋ), it와 시사와 헛다리에 두루 통달하였으며 누나는 당선된 후 분명히 나에게 어쩌고저쩌고한 국책연구기관의 소장자리를 줄거라고 to the core하게 믿고있는 저명한 정치철학가 겸 공화"당"주의자 박00(저술가, 名푼수2, 나우콤 전 대표, 서울대 중퇴, 한국일보 전 기자, 인터넷문화협회장, NL이 PD보다 쪽팔리다고 생각하는 전향범, 니체빠돌이.......라기보다는 오십넘은 중2병환자), 뭐하는 분인지 파악을 미처 못한 장00(이거 총괄기획진행자, 名푼수3, 축구칼럼니스트, 다문화콘텐츠협회장, 사단법인 시민영상문화기구 이사장, 숭실대 전 교수, 경기영어마을 사무총장, 춘향이 따드시는 경기도지사님과 절친, 앞에 둘보다 안유명한 신진듣보1), 그리고 홍일점 석00(문화기획자, 名푼수4, 앞에 둘보다 안유명한 신진듣보2, 여성, 종합 정치컨설팅회사 자루기획 대표)이 뭉쳤다!

이거슨 드림팀!


우리는 뉴라이트방위대!

더이상 듣보가 아니다!

위풍당당한 신보수 논객집단!

차차기 대권은 우리 넷이서 겨룰테다!

엄마 나 진중권이랑 연관검색어로 엮였어!


어리석고 천박한 보수세력을 쳐없애고 걔네가 운용하던 수익장 강탈하려는 친박막부의 희망찬 포부와 그들의 무시기대를 한몸에 받고있는 종박 해적방송 <명품수다>에 큰 기대를 거는 바이다

이름부터 럭셔리한 뉴라이트의 삶에 대한 건강한 풍자와 따뜻한 냉소를 이제 느껴보잨ㅋㅋ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94526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94526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9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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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기획자 석수경누나만 드립다 검색해서 들어오고 있습니다 여러분

출연진 전원의 이름을 똑바르게 써놔봤는데 하필 이분한테만 이러는걸 보니 명품4인방 중 듣보甲이 누구냐에 대한 논의는 필요가 없겠네요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한번하고 말면 내가 몹시 실망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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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우다리
우리는 무엇을 대함에 있어 믿거나 믿지 않으며 좋아하거나 싫어한다


믿는 것은, 모르는 무엇과 그것을 내가 전부 알지 못하는 현황에 대해 우리가 쉽게 취할 수 있는 태도이다

그리고 감정은, 나에게 알려진 부분에 한해 처할 수 있는 빠른 대응이다

믿음은 결정의 절차를 압축한다

감정은 판단의 단계를 단순하게 만든다



근육통의 달콤함이나 러너스하이를 자각하는 중독자보다 축구화와 트레이닝복과 등산용품을 사모으고 사람을 사귀기 위해 운동하는 사람이 더 많듯,
지적활동의 치열한 과정에서 흡족한 나를 발견한 사람보다는 표피만으로 믿거나 믿지 않거나 좋아하거나 싫어하거나 금방 흥미를 잃는 사람이 훨씬 많다
공정한 절차와 단계를 차근차근 모두 밟아나가는 긴 과정은, 매우 번거롭고 또한 정신에 큰 피로를 야기한다

그리하여, 고백으로써 믿음은 증명된다
어떤 사람들이 믿기로 한 이것은 옳을지 모르지만 틀릴 수도 있다
신앙의 대상은 어떤 공인된 수단을 이용한 공박의 대상물도 될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의 틀림이 증명되어도 그저 틀렸을 뿐이며, 믿음 자체는 부정되지 않기 마련이다
그리고 내가 그러하듯 너역시 언제든지 무엇이든 바꾸어 믿을 수 있다
한편, 어떤 것에서 누가 느낀 인상으로 인해 그는 그것을 좋아하거나 싫어할 수 있다
새로이 밝혀진 사항으로써 싫음이 좋음으로 변하거나 혹은 그 반대도 가능하다
그러나 굳게 믿는 사람은 여전히 흔들리지 않는다

믿지 않을수도 없고 믿을수도 없는 사람과, 좋을 이유도 싫어할 필요도 없는 무엇도 가정해볼 수 있겠다
뚜렷한 주관과 견해를 품은 사람은 이해하기 힘들 회색의 중립영역이다
세상이 나와 다르고 타인이 나와 다름이 믿을 수 없고 싫은 사람은, 이것이 당신께서 보기에 아름답기를 바라며 앞으로 나선다
이들 중 나태하고 독선적인 자는 계몽과 선동을 택한다
이유가 제시되지 않은 싫고 좋음이 널리 전파된다
이렇게 믿음이 성립한다
그러나 현명한 누군가는 설득과 권면을 하게 될 것이다


싫음을 근거하여 다른것에 대한 좋음이 도출되기도 한다
나는 이 양태를 내포를 배제하는 분별의 논리라고 부르고 싶다
나아가 혐오와 미움이 배태된다
이들은 등을 돌리고 움직이지 않는다
그리고, 좋아하는 태도로써 싫음을 규정하는 방식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멈추는 순간 의미를 잃는, 포섭의 논리가 기능하는 영역에 속한다
두 태도의 구성요소중 일부가 교차나 혼재된 양상으로 변이하거나 결합되어 드러나기도 한다
나는, 믿지는 않은 채 좋은 방향으로 좀더 나아가고 싶다



나꼼수4인방과, 그들이 사랑하는 가카와, 나꼼수가 부리는 꼼수논조가 맘에 안들어서 깝쳐볼라다 절필선언한 꼭지와, 절필하기 전의 꼭지에게 엥겨봤다가 떡박살난 서너명과, 그들을 흥미롭게 지켜보는 사람들과, 보고 말게 아니라 꼭 몇마디 지저귀어야 속이 풀리는 나같은 주뎅이들과, 이 모든것이 어우러진 풍경에 이 글을 헌정한다을 생각하며 썼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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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우다리

야 존나 무서워 안쫄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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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우다리

한국 토론놀이문화를 홀로 세워올리시고, 매체를 가리지 않은 모든 전투에서 한번도 패배하지 않으신 쇼펜하우어의 적통 진중권님.

인생 서러운 찐따들에게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유일한 짓거리를 몸소 보여주시어 생의 의미를 일깨워주신, 당신은 나의 롤모델 그리고 당신은 진정 고결한 영혼.

차차차기 대선에는 입진보당의 총재자격으로 출마하시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형 언제 이렇게 늙은거에요ㅠㅠ






절필해놓고 한겨레에 기고문 올라간건 뭔데? 아 진짜 섀키 쪼잔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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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우다리

이것이 바로 대선주자급 호연지기 한국의 아이쌔드. EE!

http://naseoul.com/board/intro.php

http://youtu.be/gvZ-vtd8NUE?t=4m36s


그건 그렇고,

내가 미안염ㅠㅠ

http://naseoul.com/board/bbs/board.php?bo_table=bodo&wr_id=36


http://cafe.daum.net/8bom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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